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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벨링엄·케인 듀오, 나란히 ‘극장골’…잉글랜드, 16강 탈락 위기 ‘극적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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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4-07-05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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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왼쪽)이 1일 아레나 아우프샬케에서 열린 유로 2024 슬로바키아와의 16강전에서 0-1로 뒤진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넣은 뒤 해리 케인과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잉글랜드는 연장 전반 케인의 결승골로 2-1로 이겼다. 또 다른 16강전에서는 스페인이 조지아를 4-1로 대파하고 8강에 올랐다.
침묵을 지키는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대회 첫 골과 함께 포르투갈을 8강으로 이끌 수 있을까.
포르투갈은 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프랑크푸르트 아레나에서 슬로베니아와 유로 2024 16강전을 치른다. 포르투갈은 F조 1위, 슬로베니아는 C조 3위로 16강에 올랐다.
포르투갈은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하기는 했지만 마지막 경기였던 조지아전에서 0-2로 완패하며 자존심이 다소 꺾였다. 이번 경기에서 압승을 거둬 다시 자존심을 회복해야 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아직 골맛을 보지 못하고 있는 호날두의 득점포가 터질지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관심이 집중된다.
호날두는 이날 역시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다. 호날두의 좌우에는 하파엘 레앙(AC밀란)과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가 포진했다. 중원은 브루누 페르난드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주앙 팔리냐(풀럼), 비티냐(파리 생제르맹)가 지키고 포백은 페페(포르투)와 후벵 디아스(맨체스터 시티)의 중앙 수비 조합에 누누 멘데스(파리 생제르맹), 주앙 칸셀루(바르셀로나)가 좌우 풀백을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디오구 코스타(포르투)가 낀다.
이에 맞서는 슬로베니아는 베냐민 세슈코(라이프치히), 안드라슈 슈포라르(파나티나이코스) 투톱에 페타르 스토야노비치(삼프도리아), 아담 그네즈다 체린(파나티나이코스), 티미 엘슈닉(NK 올림피야 류블랴나), 얀 믈라카르(피사) 가 중원을 맡는다. 바냐 드르쿠시치(소치), 야카 비욜(우디네세)의 중앙 수비 조합에 유레 발코베츠(알란야스포르), 잔 카르니치니크(NK 첼레)가 좌우 풀백을 책임진다. 골문은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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