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벨링엄·케인 듀오, 나란히 ‘극장골’…잉글랜드, 16강 탈락 위기 ‘극적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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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43회 작성일 24-07-03 19:33본문
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왼쪽)이 1일 아레나 아우프샬케에서 열린 유로 2024 슬로바키아와의 16강전에서 0-1로 뒤진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넣은 뒤 해리 케인과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잉글랜드는 연장 전반 케인의 결승골로 2-1로 이겼다. 또 다른 16강전에서는 스페인이 조지아를 4-1로 대파하고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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