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2024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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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4-06-30 02:11본문
부산 금정산 산성마을 ‘전통 식초’
■한국인의 밥상(KBS1 오후 7시40분) = ‘자연이 준 기적의 한 방울, 여름을 깨우다’ 편이 방영된다. 부산 금정산 해발 400m에는 산성마을이 팔로워 구매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 사는 전득순씨는 70년 이상 누룩을 빚어왔다. 마을은 일제가 ‘주세령’을 선포한 1916년부터 1970년대까지 이어진 단속을 견디며 전통 식초를 지켜냈다. 산성마을 사람들의 고단했던 삶에 위로가 되었던 식초 밥상을 만나본다.
신안 갈도 귀향인과 전 해병대원
■한국기행(EBS1 오후 9시35분) = 전남 신안에는 칡이 많아 갈(葛)도라 불리는 섬이 있다. 이곳은 해안 절벽이 아름다운 곳이지만 1970년대에 무인도가 되어버렸다. 권회조씨는 고향 갈도로 귀섬한 지 8년째이다. 해병대 시절 섬에서 특수훈련을 받았던 소중한씨는 섬 생활의 로망을 갖고 갈도를 찾는다. 두 사람이 함께 들과 바다를 누비며 자급자족하는 하룻밤이 펼쳐진다.
■한국인의 밥상(KBS1 오후 7시40분) = ‘자연이 준 기적의 한 방울, 여름을 깨우다’ 편이 방영된다. 부산 금정산 해발 400m에는 산성마을이 팔로워 구매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 사는 전득순씨는 70년 이상 누룩을 빚어왔다. 마을은 일제가 ‘주세령’을 선포한 1916년부터 1970년대까지 이어진 단속을 견디며 전통 식초를 지켜냈다. 산성마을 사람들의 고단했던 삶에 위로가 되었던 식초 밥상을 만나본다.
신안 갈도 귀향인과 전 해병대원
■한국기행(EBS1 오후 9시35분) = 전남 신안에는 칡이 많아 갈(葛)도라 불리는 섬이 있다. 이곳은 해안 절벽이 아름다운 곳이지만 1970년대에 무인도가 되어버렸다. 권회조씨는 고향 갈도로 귀섬한 지 8년째이다. 해병대 시절 섬에서 특수훈련을 받았던 소중한씨는 섬 생활의 로망을 갖고 갈도를 찾는다. 두 사람이 함께 들과 바다를 누비며 자급자족하는 하룻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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