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폴란드 방산업체와 FA-50 후속지원 협약 체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4-06-28 22:59본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20일(현지시간) 폴란드 민스크 공군기지에서 현지 항공기 유지·보수·정비(MRO) 전문 업체인 WZL-2와 FA-50 운영에 필요한 후속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협업 합의서(TA)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성일 국방부 자원관리실장, 석종건 방위사업청장, 이상재 KAI CS센터장, 다리우스 소콜스키 WZL-2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WZL-2는 폴란드 국영방산기업 PGZ의 자회사다.
KAI는 지난해 FA-50GF 12대를 폴란드에 납품하고 현지 사무소를 열어 이송 및 재조립을 완료했다.
KAI는 이번 합의서를 통해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폴란드 공군이 FA-50 항공기를 총 수명 주기(30∼40년) 동안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보급, 정비, 기술지원 등 후속지원 체계를 구축해 폴란드 공군이 상시 전투준비 태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상재 CS센터장은 한·폴란드 간 방위산업 협력을 지속 강화하겠다며 폴란드는 중장기적으로 유럽 시장에서 FA-50 항공기 후속지원을 위한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체결식에는 성일 국방부 자원관리실장, 석종건 방위사업청장, 이상재 KAI CS센터장, 다리우스 소콜스키 WZL-2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WZL-2는 폴란드 국영방산기업 PGZ의 자회사다.
KAI는 지난해 FA-50GF 12대를 폴란드에 납품하고 현지 사무소를 열어 이송 및 재조립을 완료했다.
KAI는 이번 합의서를 통해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폴란드 공군이 FA-50 항공기를 총 수명 주기(30∼40년) 동안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보급, 정비, 기술지원 등 후속지원 체계를 구축해 폴란드 공군이 상시 전투준비 태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상재 CS센터장은 한·폴란드 간 방위산업 협력을 지속 강화하겠다며 폴란드는 중장기적으로 유럽 시장에서 FA-50 항공기 후속지원을 위한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전글‘서학개미의 힘’…지난해 한국 대외금융자산 7% 늘어 24.06.28
- 다음글KAI, 방사청과 KF-21 최초 양산 계약 체결…2026년 말 납품 계획 24.06.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